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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보안성 평가 개요
I. 왜 AI 사용에 보안성 평가가 필요한가
생성형 AI가 업무에 빠르게 들어오면서, "편의"만큼 "리스크"도 같이 커졌습니다. 대표적인 문제는 이렇습니다.
| 리스크 | 설명 |
|---|---|
| 데이터 유출 | 민감정보·영업비밀을 프롬프트에 입력 → 외부 모델 학습·로그에 남을 수 있음 |
| Shadow AI | 조직이 승인하지 않은 AI 툴을 직원이 임의로 사용 (통제·가시성 없음) |
| 프롬프트 인젝션 | 외부 문서·웹페이지에 숨긴 악성 지시가 AI 동작을 탈취 |
| 환각(Hallucination) | 그럴듯한 오답을 그대로 신뢰해 잘못된 의사결정 |
| 과도한 권한 | AI 에이전트가 시스템·도구에 지나친 권한을 가져 피해 확대 |
| 컴플라이언스 위반 | 개인정보보호법·AI 기본법 등 규제 위반 소지 |
:::info 핵심 구분 — "AI for Security" vs "Security for AI"
- AI for Security : AI를 보안 업무의 도구로 활용 (취약점 분석, 모의해킹 보조 등) → AI for Security 섹션
- Security for AI (이 섹션) : AI 사용 그 자체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 (AI 도입·사용의 보안성 평가와 통제)
이 둘은 방향이 반대입니다. 이 문서는 후자, 즉 AI를 안전하게 쓰기 위한 평가와 가이드를 다룹니다. :::
II. 평가의 목적
- 리스크 식별 — 어떤 AI를, 누가, 어떤 데이터로 쓰는지 파악
- 통제 점검 — 기술·관리·물리 통제가 적절히 적용됐는지 확인
- 규제 준수 확인 — 국내외 가이드라인·법규와의 간극(gap) 파악
- 개선 우선순위 도출 — 리스크 등급에 따라 무엇부터 조치할지 결정
III. 평가 대상(범위)
조직에서 AI가 들어오는 형태는 다양하며, 형태마다 위협과 통제가 다릅니다.
| 유형 | 예시 | 주요 관심사 |
|---|---|---|
| SaaS형 LLM | ChatGPT, Claude, Gemini 등 외부 서비스 | 데이터 학습·전송, 계정관리, 로깅 |
| 코파일럿/플러그인 | GitHub Copilot, 오피스 코파일럿 | 소스코드·문서 유출, 권한 |
| 사내 RAG | 내부 문서 기반 Q&A 봇 | 접근통제, 문서 권한, 임베딩 유출 |
| AI 에이전트 | 도구·API를 호출하는 자동화 에이전트 | 과도한 권한, 프롬프트 인젝션, 연쇄 행동 |
| 자체 개발/파인튜닝 | 사내 모델 구축 | 학습 데이터, 모델 공급망, 인프라 |
IV. 이 섹션 구성
| 문서 | 내용 |
|---|---|
| 02. 국내외 가이드라인 | 평가·사용의 기준이 되는 국제·국내 표준과 법규 |
| 03. 위협 모델 | 무엇을 평가하나 (OWASP LLM Top 10, MITRE ATLAS) |
| 04. 평가 방법론 | 어떻게 평가하나 (프로세스·체크 영역) |
| 05. 안전한 사용 가이드 | 어떻게 써야 하나 (조직·사용자·기술·개발자) |
| 06. 체크리스트·심사 양식 | 실무에서 바로 쓰는 점검표 |
V. 결론
AI 보안성 평가는 "AI를 쓰지 말자"가 아니라 "안전하게 쓰기 위한 근거와 통제를 갖추자" 는 활동입니다. 다음 문서에서 그 기준이 되는 국내외 가이드라인부터 살펴봅니다.